2013.12.20- 아아? 2013

- 배고프다.한동안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는데 요새 부쩍 허기룰 느낀다. 살이 찌려나보다.



- 회사송년회 날짜를 매년 송년회당일 2-3일전에 통보받는다.정말 화가난다.연말이지 않은가. 당연히 다른 약속이 잡혀있단 말이다. 4년내내 매번. 당하는 나나 똑같은 너나.




- 오늘은 왠지 춥지 않아서
아 오늘은 덜춥구나.했는데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춥데...아?
아 그러고보니 오늘 위아래로 외투를 빼고도 3착장을 했구나.
아아 ㅋㅋㅋㅋㅋ
벗겨도 벗겨도 벗겨도 속옷이.안나오는 착장.
추위가 날 요조요조하게 만든다.




- 그러나 나는 섹시하고싶다.







아침 해가 드디어 구름을 벗어나고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