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2- 진정한 멘탈붕괴 2012

공격적 성향을 실험해 보겠습니다.
전원을 내려주세요(야!!!!!)




1. 멘붕, 이 단어가 유행한건 꽤 됐지,
그치만 말은 멘붕멘붕해도, 그냥 개그맨의 유행어 같은, 입버릇이었지, 제대로 아!하며 사용해본적은 없었다.









2. 그런데, 두둥.
어제 비로써, 멘붕은 나에게로 왔고 정말이지 말그대로 멘.탈.붕.괴 되어버렸다.
그당시엔 지금 내가 멘붕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이성이 무너져 있었고, 질소 감자칩을 돌처럼 씹으며 맥주를 들이킨 후에야
아....................(깨달음)









3. 그렇다면, 왜, 멘붕이 되었는가.
글쎄, 딱한가지때문은 아니였다. 아침부터 꼬이기 시작한 일은 점심에 새로운 사건추가로 더욱 꼬이고 저녁에 추가요~♡로
또 꼬이고 마지막에 퇴근길 지하철에서,

펑.

터졌다.



피하세요- 물어버릴수도 있습니다
.



다들 그렇지 않은가,
대체로 큰일들은 잘 넘기고 넘어가고 그러는데, 아주 작은 사소한 무엇하나에
와르르 무너지고 말지.
그래, 언제나 나를 무너트리는건, 아주 작은 사소한 무엇하나-









4. 밤도 지새웠다, 하얗게-









5. 그래도 오늘은 괜찮으니까
망고땡-